[간추린 경남] 경남 환경단체, “기후비상사태 선언 대책 촉구”
입력 2020.09.24 (19:58)
수정 2020.09.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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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후위기비상운동이 오늘(24일) 도청 앞에서 기후 비상사태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경남을 포함한 220여 개 지자체가 기후비상사태 선언을 했지만 후속 대책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석탄 발전소에서 일하다 희생된 노동자 등 기후 재앙에 희생된 고인을 기리기 위해 신발 100켤레를 펼쳐두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경남을 포함한 220여 개 지자체가 기후비상사태 선언을 했지만 후속 대책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석탄 발전소에서 일하다 희생된 노동자 등 기후 재앙에 희생된 고인을 기리기 위해 신발 100켤레를 펼쳐두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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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경남 환경단체, “기후비상사태 선언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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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19:58:29
- 수정2020-09-24 20:12:09

경남 기후위기비상운동이 오늘(24일) 도청 앞에서 기후 비상사태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경남을 포함한 220여 개 지자체가 기후비상사태 선언을 했지만 후속 대책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석탄 발전소에서 일하다 희생된 노동자 등 기후 재앙에 희생된 고인을 기리기 위해 신발 100켤레를 펼쳐두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경남을 포함한 220여 개 지자체가 기후비상사태 선언을 했지만 후속 대책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석탄 발전소에서 일하다 희생된 노동자 등 기후 재앙에 희생된 고인을 기리기 위해 신발 100켤레를 펼쳐두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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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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