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0.09.24 (20:13)
수정 2020.09.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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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당은 최소한의 소득과 안전망을 보장해주겠다는, 우리 사회가 10대들에게 보내는 존중의 메시지일겁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예산이 문제고, 또 효과가 있을까도 의문이죠.
논란을 뒤로하고 고성군의 과감한 실험은 시작됐습니다.
꿈페이라는 이름 그대로 청소년들의 희망이 되길 기대하며 지켜보죠.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예산이 문제고, 또 효과가 있을까도 의문이죠.
논란을 뒤로하고 고성군의 과감한 실험은 시작됐습니다.
꿈페이라는 이름 그대로 청소년들의 희망이 되길 기대하며 지켜보죠.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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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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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20:13:20
- 수정2020-09-24 20:18:52

청소년수당은 최소한의 소득과 안전망을 보장해주겠다는, 우리 사회가 10대들에게 보내는 존중의 메시지일겁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예산이 문제고, 또 효과가 있을까도 의문이죠.
논란을 뒤로하고 고성군의 과감한 실험은 시작됐습니다.
꿈페이라는 이름 그대로 청소년들의 희망이 되길 기대하며 지켜보죠.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예산이 문제고, 또 효과가 있을까도 의문이죠.
논란을 뒤로하고 고성군의 과감한 실험은 시작됐습니다.
꿈페이라는 이름 그대로 청소년들의 희망이 되길 기대하며 지켜보죠.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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