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방문판매업체’발 3명 추가 확진…누적 120명
입력 2020.09.24 (21:43)
수정 2020.09.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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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방문판매업체'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 더 나오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120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지난 15일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다녀간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했던 60대 여성과 70대 여성, 그리고 이 여성의 남편인 80대 남성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추가된 확진자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추가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지난 15일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다녀간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했던 60대 여성과 70대 여성, 그리고 이 여성의 남편인 80대 남성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추가된 확진자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추가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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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3명 추가 확진…누적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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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21:43:44
- 수정2020-09-24 21:48:53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 더 나오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120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지난 15일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다녀간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했던 60대 여성과 70대 여성, 그리고 이 여성의 남편인 80대 남성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추가된 확진자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추가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지난 15일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다녀간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했던 60대 여성과 70대 여성, 그리고 이 여성의 남편인 80대 남성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추가된 확진자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추가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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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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