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하이선 재산 피해 70억 원 집계
입력 2020.09.24 (21:45)
수정 2020.09.24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달 초 몰아쳤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제주에서 7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주택과 수산 양식장 피해 83건, 농경지 2.4ha 유실 등 사유시설은 2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피해는 4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태풍피해 복구비로 14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피해자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복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형별로는 주택과 수산 양식장 피해 83건, 농경지 2.4ha 유실 등 사유시설은 2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피해는 4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태풍피해 복구비로 14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피해자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복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마이삭·하이선 재산 피해 70억 원 집계
-
- 입력 2020-09-24 21:45:02
- 수정2020-09-24 21:59:19

이달 초 몰아쳤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제주에서 7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주택과 수산 양식장 피해 83건, 농경지 2.4ha 유실 등 사유시설은 2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피해는 4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태풍피해 복구비로 14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피해자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복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형별로는 주택과 수산 양식장 피해 83건, 농경지 2.4ha 유실 등 사유시설은 2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피해는 4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태풍피해 복구비로 14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피해자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복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