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사건 무마 금품수수 의혹’ 경찰관 내사
입력 2020.09.24 (21:49)
수정 2020.09.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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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절도 사건 무마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절도 사건을 처리하면서 무마 청탁과 함께 수백만 원의 뒷돈을 받았다는 비위 신고가 국무조정실에 접수돼 감찰과 내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 경위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절도 사건을 처리하면서 무마 청탁과 함께 수백만 원의 뒷돈을 받았다는 비위 신고가 국무조정실에 접수돼 감찰과 내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 경위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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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 사건 무마 금품수수 의혹’ 경찰관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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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21:49:37
- 수정2020-09-24 21:55:08
경찰관이 절도 사건 무마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절도 사건을 처리하면서 무마 청탁과 함께 수백만 원의 뒷돈을 받았다는 비위 신고가 국무조정실에 접수돼 감찰과 내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 경위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절도 사건을 처리하면서 무마 청탁과 함께 수백만 원의 뒷돈을 받았다는 비위 신고가 국무조정실에 접수돼 감찰과 내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 경위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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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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