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배달 앱’ 올해 12월 시범 운영
입력 2020.09.24 (23:40)
수정 2020.09.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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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사업자인 코리아센터와 강원상인연합회 등 7개 단체와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센터는 배달앱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중개 수수료와 광고료, 입점 수수료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강원도형 배달앱은 내년 1월부터 속초시와 정선군에서 시범 운영되고, 문제점 개선과 보완을 통해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센터는 배달앱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중개 수수료와 광고료, 입점 수수료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강원도형 배달앱은 내년 1월부터 속초시와 정선군에서 시범 운영되고, 문제점 개선과 보완을 통해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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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형 배달 앱’ 올해 12월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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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23:40:57
- 수정2020-09-25 00:02:33

강원도는 오늘(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사업자인 코리아센터와 강원상인연합회 등 7개 단체와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센터는 배달앱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중개 수수료와 광고료, 입점 수수료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강원도형 배달앱은 내년 1월부터 속초시와 정선군에서 시범 운영되고, 문제점 개선과 보완을 통해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센터는 배달앱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중개 수수료와 광고료, 입점 수수료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강원도형 배달앱은 내년 1월부터 속초시와 정선군에서 시범 운영되고, 문제점 개선과 보완을 통해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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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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