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수교 30주년’ 창원시, 몽골에 소방차 기증
입력 2020.09.25 (08:08)
수정 2020.09.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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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몽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창원시의 '무상원조 소방차량 기증행사'가 어제(24일) 창원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다음 달 기증될 소방차는 사용기간이 지난 소방차량 4대로, 차량 수리와 도색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삼성창원병원 등 지역 단체와 기업들의 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창원시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지역 기업들과 함께 몽골을 방문해, 현지 기업 수출 상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기증될 소방차는 사용기간이 지난 소방차량 4대로, 차량 수리와 도색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삼성창원병원 등 지역 단체와 기업들의 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창원시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지역 기업들과 함께 몽골을 방문해, 현지 기업 수출 상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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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몽 수교 30주년’ 창원시, 몽골에 소방차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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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08:08:53
- 수정2020-09-25 09:12:29
한국과 몽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창원시의 '무상원조 소방차량 기증행사'가 어제(24일) 창원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다음 달 기증될 소방차는 사용기간이 지난 소방차량 4대로, 차량 수리와 도색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삼성창원병원 등 지역 단체와 기업들의 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창원시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지역 기업들과 함께 몽골을 방문해, 현지 기업 수출 상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기증될 소방차는 사용기간이 지난 소방차량 4대로, 차량 수리와 도색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삼성창원병원 등 지역 단체와 기업들의 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창원시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지역 기업들과 함께 몽골을 방문해, 현지 기업 수출 상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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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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