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충북 167번째
입력 2020.09.25 (09:27)
수정 2020.09.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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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영동군에 거주하는 20대 우즈베키스탄인 A 씨는 지난 11일 터키에서 입국한 뒤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어제(24)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7명으로 늘었습니다.
영동군에 거주하는 20대 우즈베키스탄인 A 씨는 지난 11일 터키에서 입국한 뒤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어제(24)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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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충북 16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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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09:27:25
- 수정2020-09-25 10:22:29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영동군에 거주하는 20대 우즈베키스탄인 A 씨는 지난 11일 터키에서 입국한 뒤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어제(24)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7명으로 늘었습니다.
영동군에 거주하는 20대 우즈베키스탄인 A 씨는 지난 11일 터키에서 입국한 뒤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어제(24)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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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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