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산사태 복구 예산 221억 원 확보
입력 2020.09.25 (10:13)
수정 2020.09.25 (11: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가 산사태 복구 예산 22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충주시는 산사태 복구 예산으로 국비 166억 원과 도비 55억 원 등 모두 221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비 추가 부담이 없이 산사태 복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생활권부터 최우선으로 복구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산사태 복구 예산으로 국비 166억 원과 도비 55억 원 등 모두 221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비 추가 부담이 없이 산사태 복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생활권부터 최우선으로 복구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시, 산사태 복구 예산 221억 원 확보
-
- 입력 2020-09-25 10:13:49
- 수정2020-09-25 11:34:48
충주시가 산사태 복구 예산 22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충주시는 산사태 복구 예산으로 국비 166억 원과 도비 55억 원 등 모두 221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비 추가 부담이 없이 산사태 복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생활권부터 최우선으로 복구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산사태 복구 예산으로 국비 166억 원과 도비 55억 원 등 모두 221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비 추가 부담이 없이 산사태 복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생활권부터 최우선으로 복구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