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고성 “양식 어민 피해 지원” 건의
입력 2020.09.25 (22:01)
수정 2020.09.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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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고성 3개 시·군 행정협의회는 오늘(25)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산소 부족 물 덩어리로 피해를 본 진해만 양식 어민들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시군 단체장은 통영, 거제, 고성을 잇는 진해만에서만 352개 어가에서 45억 원의 피해를 봤다며, 어민들이 입식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최소한 복구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들 시군 단체장은 통영, 거제, 고성을 잇는 진해만에서만 352개 어가에서 45억 원의 피해를 봤다며, 어민들이 입식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최소한 복구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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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거제·고성 “양식 어민 피해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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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22:01:06
- 수정2020-09-25 22:04:35
통영·거제·고성 3개 시·군 행정협의회는 오늘(25)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산소 부족 물 덩어리로 피해를 본 진해만 양식 어민들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시군 단체장은 통영, 거제, 고성을 잇는 진해만에서만 352개 어가에서 45억 원의 피해를 봤다며, 어민들이 입식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최소한 복구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들 시군 단체장은 통영, 거제, 고성을 잇는 진해만에서만 352개 어가에서 45억 원의 피해를 봤다며, 어민들이 입식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최소한 복구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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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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