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백23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 남원서 열려

입력 2020.09.26 (21:36) 수정 2020.09.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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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주관한 제4백23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이 남원 만인의총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으로 분향과 헌작, 대통령 헌화 등으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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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백23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 남원서 열려
    • 입력 2020-09-26 21:36:47
    • 수정2020-09-26 21:52:45
    뉴스9(전주)
문화재청이 주관한 제4백23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이 남원 만인의총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으로 분향과 헌작, 대통령 헌화 등으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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