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어업 지도선 친환경 선박으로 단장
입력 2020.09.27 (21:35)
수정 2020.09.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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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5년 이상 노후된 어업 지도선을 복합 추진 방식의 친환경 선박으로 바꾸기 위한 표준설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설계에 도입되는 복합 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발전기와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모터를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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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어업 지도선 친환경 선박으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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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7 21:35:30
- 수정2020-09-27 21:40:58
해양수산부는 25년 이상 노후된 어업 지도선을 복합 추진 방식의 친환경 선박으로 바꾸기 위한 표준설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설계에 도입되는 복합 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발전기와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모터를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설계에 도입되는 복합 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발전기와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모터를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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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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