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캐러 나갔던 5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9.27 (21:35)
수정 2020.09.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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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는 오늘(27) 오후 2시 40분쯤 완주군 동상면 기차산 삼정봉 인근 계곡에서 등산객의 신고로 54살 이 모 씨를 발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4일 오전에 버섯을 캐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실족 가능성 등을 놓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4일 오전에 버섯을 캐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실족 가능성 등을 놓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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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캐러 나갔던 5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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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7 21:35:38
- 수정2020-09-27 21:37:08
완주경찰서는 오늘(27) 오후 2시 40분쯤 완주군 동상면 기차산 삼정봉 인근 계곡에서 등산객의 신고로 54살 이 모 씨를 발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4일 오전에 버섯을 캐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실족 가능성 등을 놓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4일 오전에 버섯을 캐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실족 가능성 등을 놓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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