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추석 명절 종교시설 특별 점검
입력 2020.09.27 (21:38)
수정 2020.09.27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종교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점검에 나섭니다.
오늘(27일)부터 전북지역 교회와 성당, 사찰 등 5천여 곳을 돌며 비대면 형식의 종교활동을 요청합니다.
또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해 불법이 확인되면 집합금지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오늘(27일)부터 전북지역 교회와 성당, 사찰 등 5천여 곳을 돌며 비대면 형식의 종교활동을 요청합니다.
또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해 불법이 확인되면 집합금지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대응 추석 명절 종교시설 특별 점검
-
- 입력 2020-09-27 21:38:17
- 수정2020-09-27 21:41:29
전라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종교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점검에 나섭니다.
오늘(27일)부터 전북지역 교회와 성당, 사찰 등 5천여 곳을 돌며 비대면 형식의 종교활동을 요청합니다.
또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해 불법이 확인되면 집합금지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오늘(27일)부터 전북지역 교회와 성당, 사찰 등 5천여 곳을 돌며 비대면 형식의 종교활동을 요청합니다.
또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해 불법이 확인되면 집합금지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