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달 궤도선 2022년 8월 1일 발사 가닥
입력 2020.09.28 (08:01)
수정 2020.09.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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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일정이 수차례 연기됐던 달 탐사 궤도선이 오는 2022년에 8월 1일에 발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18년 9월부터 진척이 없었던 상세설계를 올해 3월 마쳤고, 2022년 10월 말로 늦춰졌던 발사 예정일을 8월 초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달 궤도선은 달 주위를 돌며 지형을 관측하고 향후 발사될 달 착륙선의 착륙 지점 정보 수집과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실험 등을 하는 탐사선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18년 9월부터 진척이 없었던 상세설계를 올해 3월 마쳤고, 2022년 10월 말로 늦춰졌던 발사 예정일을 8월 초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달 궤도선은 달 주위를 돌며 지형을 관측하고 향후 발사될 달 착륙선의 착륙 지점 정보 수집과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실험 등을 하는 탐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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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연, 달 궤도선 2022년 8월 1일 발사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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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08:01:25
- 수정2020-09-28 09:08:46
발사 일정이 수차례 연기됐던 달 탐사 궤도선이 오는 2022년에 8월 1일에 발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18년 9월부터 진척이 없었던 상세설계를 올해 3월 마쳤고, 2022년 10월 말로 늦춰졌던 발사 예정일을 8월 초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달 궤도선은 달 주위를 돌며 지형을 관측하고 향후 발사될 달 착륙선의 착륙 지점 정보 수집과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실험 등을 하는 탐사선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18년 9월부터 진척이 없었던 상세설계를 올해 3월 마쳤고, 2022년 10월 말로 늦춰졌던 발사 예정일을 8월 초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달 궤도선은 달 주위를 돌며 지형을 관측하고 향후 발사될 달 착륙선의 착륙 지점 정보 수집과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실험 등을 하는 탐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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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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