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심사위원 확정
입력 2020.09.28 (09:48)
수정 2020.09.28 (1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영화의 성장에 기여한 고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를 기리기 위한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심사위원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중국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자오 타오와 우리나라 영화평론가 장성일, 인도네시아 영화감독 몰리 수리야 등 3명을 지석상 심사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지석상 후보에는 이란, 일본 등 아시아 감독 작품 6편이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작 감독에겐 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중국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자오 타오와 우리나라 영화평론가 장성일, 인도네시아 영화감독 몰리 수리야 등 3명을 지석상 심사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지석상 후보에는 이란, 일본 등 아시아 감독 작품 6편이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작 감독에겐 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심사위원 확정
-
- 입력 2020-09-28 09:48:54
- 수정2020-09-28 10:20:28
아시아 영화의 성장에 기여한 고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를 기리기 위한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심사위원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중국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자오 타오와 우리나라 영화평론가 장성일, 인도네시아 영화감독 몰리 수리야 등 3명을 지석상 심사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지석상 후보에는 이란, 일본 등 아시아 감독 작품 6편이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작 감독에겐 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중국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자오 타오와 우리나라 영화평론가 장성일, 인도네시아 영화감독 몰리 수리야 등 3명을 지석상 심사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지석상 후보에는 이란, 일본 등 아시아 감독 작품 6편이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작 감독에겐 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