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노조, “돌봄 지자체 이관 중단” 촉구…11월 파업 예고

입력 2020.09.28 (10:44) 수정 2020.09.28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돌봄전담사 시간제 근무 폐지와 돌봄 업무 지방자치단체 이관 중단 등을 촉구하며 11월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3개 노조는 이달 7∼25일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율 75.65%에 찬성률 83.54%로 돌봄 노동자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코로나19로 드러난 비정규직 차별·배제 문제의 해결을 위해 10월 교육공무직 법제화를 촉구하는 총궐기를 단행하고, 11월 초에는 돌봄 시간제 폐지, 지자체 이관 중단을 위한 돌봄 총파업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교비정규직노조, “돌봄 지자체 이관 중단” 촉구…11월 파업 예고
    • 입력 2020-09-28 10:44:19
    • 수정2020-09-28 11:19:48
    사회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돌봄전담사 시간제 근무 폐지와 돌봄 업무 지방자치단체 이관 중단 등을 촉구하며 11월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3개 노조는 이달 7∼25일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율 75.65%에 찬성률 83.54%로 돌봄 노동자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코로나19로 드러난 비정규직 차별·배제 문제의 해결을 위해 10월 교육공무직 법제화를 촉구하는 총궐기를 단행하고, 11월 초에는 돌봄 시간제 폐지, 지자체 이관 중단을 위한 돌봄 총파업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