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11월 1∼15일, 코리아세일페스타…온라인·비대면 중심”
입력 2020.09.28 (12:56)
수정 2020.09.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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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표 할인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올해도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열립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열린 비상경제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업계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소비 활성화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안전한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열린 비상경제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업계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소비 활성화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안전한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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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경제부총리 “11월 1∼15일, 코리아세일페스타…온라인·비대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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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2:56:44
- 수정2020-09-28 20:02:35
하반기 대표 할인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올해도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열립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열린 비상경제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업계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소비 활성화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안전한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열린 비상경제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업계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소비 활성화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안전한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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