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예정대로 12월 3일 실시…1주 전부터 고교 원격수업”
입력 2020.09.28 (19:18)
수정 2020.09.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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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2월 3일 예정대로 시행됩니다.
이를위해 교육당국은 방역을 위해 시험 1주일 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험장에선 한 시험실 당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여 2미터 이상 거리를 확보하도록 하고 시험장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를 위해 5곳 정도의 시험실을 별도로 마련하게 했습니다.
이를위해 교육당국은 방역을 위해 시험 1주일 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험장에선 한 시험실 당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여 2미터 이상 거리를 확보하도록 하고 시험장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를 위해 5곳 정도의 시험실을 별도로 마련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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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예정대로 12월 3일 실시…1주 전부터 고교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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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9:18:18
- 수정2020-09-28 19:22:45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2월 3일 예정대로 시행됩니다.
이를위해 교육당국은 방역을 위해 시험 1주일 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험장에선 한 시험실 당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여 2미터 이상 거리를 확보하도록 하고 시험장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를 위해 5곳 정도의 시험실을 별도로 마련하게 했습니다.
이를위해 교육당국은 방역을 위해 시험 1주일 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험장에선 한 시험실 당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여 2미터 이상 거리를 확보하도록 하고 시험장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를 위해 5곳 정도의 시험실을 별도로 마련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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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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