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직접 조사
입력 2020.09.28 (19:37)
수정 2020.09.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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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아동학대 사건을 책임지고 조사하도록 다음 달부터 전담 공무원이 투입됩니다.
경상남도는 창원과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24명을 배치해 다음 달 1일부터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학대 사건은 그동안 민간 기관에 위탁 운영해왔지만,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24시간 대응을 위해 전담 공무원을 두게 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창원과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24명을 배치해 다음 달 1일부터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학대 사건은 그동안 민간 기관에 위탁 운영해왔지만,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24시간 대응을 위해 전담 공무원을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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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경남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직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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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9:37:18
- 수정2020-09-28 19:44:34
경남지역 아동학대 사건을 책임지고 조사하도록 다음 달부터 전담 공무원이 투입됩니다.
경상남도는 창원과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24명을 배치해 다음 달 1일부터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학대 사건은 그동안 민간 기관에 위탁 운영해왔지만,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24시간 대응을 위해 전담 공무원을 두게 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창원과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24명을 배치해 다음 달 1일부터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학대 사건은 그동안 민간 기관에 위탁 운영해왔지만,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24시간 대응을 위해 전담 공무원을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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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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