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산불 이재민 조립주택 공개입찰 매각

입력 2020.09.29 (07:46) 수정 2020.09.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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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하던 임시 조립주택을 다음 달 15일까지 공개 입찰을 통해 매각합니다.

매각 대상은 전체 임시 조립주택 277동 가운데, 이재민들이 연장을 신청하지 않거나 수의계약 구매를 포기한 73동으로, 최저 입찰가는 천3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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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산불 이재민 조립주택 공개입찰 매각
    • 입력 2020-09-29 07:46:09
    • 수정2020-09-29 08:16:52
    뉴스광장(춘천)
고성군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하던 임시 조립주택을 다음 달 15일까지 공개 입찰을 통해 매각합니다.

매각 대상은 전체 임시 조립주택 277동 가운데, 이재민들이 연장을 신청하지 않거나 수의계약 구매를 포기한 73동으로, 최저 입찰가는 천3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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