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동학대 조사·예방 공무원 3명 배치
입력 2020.09.29 (08:28)
수정 2020.09.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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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아동 학대 조사와 예방 활동을 전담할 공무원 3명을 배치합니다.
그동안 민간 기관이 해온 아동학대 조사를 앞으로는 지자체가 맡기로 한 내용의 특례법이 개정된 데 따른 조처입니다.
전담 공무원은 형사 처분 신청권을 갖고 다음 달부터 경찰과 함께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한 조사와 응급, 임시 조치, 예방을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익산시는 내년까지 전담 인력을 1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그동안 민간 기관이 해온 아동학대 조사를 앞으로는 지자체가 맡기로 한 내용의 특례법이 개정된 데 따른 조처입니다.
전담 공무원은 형사 처분 신청권을 갖고 다음 달부터 경찰과 함께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한 조사와 응급, 임시 조치, 예방을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익산시는 내년까지 전담 인력을 1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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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아동학대 조사·예방 공무원 3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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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08:28:26
- 수정2020-09-29 08:35:19
익산시가 아동 학대 조사와 예방 활동을 전담할 공무원 3명을 배치합니다.
그동안 민간 기관이 해온 아동학대 조사를 앞으로는 지자체가 맡기로 한 내용의 특례법이 개정된 데 따른 조처입니다.
전담 공무원은 형사 처분 신청권을 갖고 다음 달부터 경찰과 함께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한 조사와 응급, 임시 조치, 예방을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익산시는 내년까지 전담 인력을 1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그동안 민간 기관이 해온 아동학대 조사를 앞으로는 지자체가 맡기로 한 내용의 특례법이 개정된 데 따른 조처입니다.
전담 공무원은 형사 처분 신청권을 갖고 다음 달부터 경찰과 함께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한 조사와 응급, 임시 조치, 예방을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익산시는 내년까지 전담 인력을 1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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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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