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경쟁률 하락…전남대 6.55:1·조선대 4.9:1

입력 2020.09.29 (08:38) 수정 2020.09.29 (0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지역 주요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어제 대학별 수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남대의 경쟁률은 6.55대 1로 지난해 7.29대 1보다 하락했고 조선대도 4.9대 1로 지난해 5.4대 1보다 떨어졌습니다.

호남대도 5.65대 1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은 낮아졌지만 사립대 중에서는 가장 높았고 광주대는 4.36대 1, 남부대는 5.03대 1을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시 경쟁률 하락…전남대 6.55:1·조선대 4.9:1
    • 입력 2020-09-29 08:38:23
    • 수정2020-09-29 09:41:41
    뉴스광장(광주)
광주지역 주요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어제 대학별 수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남대의 경쟁률은 6.55대 1로 지난해 7.29대 1보다 하락했고 조선대도 4.9대 1로 지난해 5.4대 1보다 떨어졌습니다.

호남대도 5.65대 1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은 낮아졌지만 사립대 중에서는 가장 높았고 광주대는 4.36대 1, 남부대는 5.0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