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0.09.29 (19:51) 수정 2020.09.29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추석 연휴가 이어집니다.

이미 지난 주말 관광객 6만 명이 제주를 찾았고,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에도 6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들어오며 비상 방역 체계가 가동중인데요,

올해 가장 긴 연휴이자 함께 나누고 넉넉해야할 시간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최대 고비라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제주도민, 관광객 모두 방역수칙 철저하게 잘 지켜서, 연휴가 끝난 뒤 코로나19 상황을 반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0-09-29 19:51:45
    • 수정2020-09-29 20:10:01
    뉴스7(제주)
내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추석 연휴가 이어집니다.

이미 지난 주말 관광객 6만 명이 제주를 찾았고,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에도 6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들어오며 비상 방역 체계가 가동중인데요,

올해 가장 긴 연휴이자 함께 나누고 넉넉해야할 시간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최대 고비라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제주도민, 관광객 모두 방역수칙 철저하게 잘 지켜서, 연휴가 끝난 뒤 코로나19 상황을 반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