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결과 받아들여야”…“검찰 규탄, 특검 추진”
입력 2020.09.29 (20:09)
수정 2020.09.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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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미복귀 의혹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검찰 조사 결과이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추 장관이 의원 시절 아들 휴가와 관련한 사적인 일을 보좌관에게 시킨 건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유도 되지 않는 이유로 모두 무혐의 처분을 했다며 국회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추 장관이 의원 시절 아들 휴가와 관련한 사적인 일을 보좌관에게 시킨 건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유도 되지 않는 이유로 모두 무혐의 처분을 했다며 국회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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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조사결과 받아들여야”…“검찰 규탄, 특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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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20:09:10
- 수정2020-09-29 20:15:29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미복귀 의혹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검찰 조사 결과이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추 장관이 의원 시절 아들 휴가와 관련한 사적인 일을 보좌관에게 시킨 건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유도 되지 않는 이유로 모두 무혐의 처분을 했다며 국회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추 장관이 의원 시절 아들 휴가와 관련한 사적인 일을 보좌관에게 시킨 건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유도 되지 않는 이유로 모두 무혐의 처분을 했다며 국회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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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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