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입원 환자 1명 남아…2차 재난지원금 추석에도 접수

입력 2020.09.29 (21:41) 수정 2020.09.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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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인 57번 확진자가 입원 13일 만에, 경기도 부천 확진자의 접촉자인 58번 확진자가 입원 12일 만인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입원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명으로 줄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현재까지 도민의 94%인 64만여 명이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신청해 638억3천만 원을 지급했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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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입원 환자 1명 남아…2차 재난지원금 추석에도 접수
    • 입력 2020-09-29 21:41:51
    • 수정2020-09-29 21:48:26
    뉴스9(제주)
제주도는 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인 57번 확진자가 입원 13일 만에, 경기도 부천 확진자의 접촉자인 58번 확진자가 입원 12일 만인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입원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명으로 줄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현재까지 도민의 94%인 64만여 명이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신청해 638억3천만 원을 지급했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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