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전기관 자녀 특목고 입학 특혜 폐지해야”
입력 2020.09.29 (21:46)
수정 2020.09.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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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특목고 입학 특혜를 폐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과학고와 전남외고의 2021학년도 고입 기본계획에 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자녀가 정원외 입학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과학고와 전남외고의 2021학년도 고입 기본계획에 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자녀가 정원외 입학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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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 이전기관 자녀 특목고 입학 특혜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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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21:46:50
- 수정2020-09-29 21:55:59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특목고 입학 특혜를 폐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과학고와 전남외고의 2021학년도 고입 기본계획에 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자녀가 정원외 입학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과학고와 전남외고의 2021학년도 고입 기본계획에 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자녀가 정원외 입학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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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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