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홀로 사는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9.29 (21:46) 수정 2020.09.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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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홀로 살던 60대 남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9시쯤 광주시 양림동의 한 빌라에서 66살 정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의 악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견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정 씨가 2주 전쯤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영상 16초대의 앵커 오디오 중 "서울 남부경찰서"를 "광주 남부경찰서"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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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홀로 사는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입력 2020-09-29 21:46:50
    • 수정2020-09-29 22:05:13
    뉴스9(광주)
광주에서 홀로 살던 60대 남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9시쯤 광주시 양림동의 한 빌라에서 66살 정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의 악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견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정 씨가 2주 전쯤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영상 16초대의 앵커 오디오 중 "서울 남부경찰서"를 "광주 남부경찰서"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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