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동천 출렁다리 오늘 개통
입력 2020.09.30 (08:29)
수정 2020.09.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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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동천 출렁다리 보강 공사를 마치고 오늘(30) 개통합니다.
동천 출렁다리는 길이 백81미터, 폭 1.5미터로 사업비 33억여 원을 들여 설치됐으며, 오천저류지와 풍덕산책로를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출렁다리가 동천을 건너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야시장 활성화 사업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천 출렁다리는 길이 백81미터, 폭 1.5미터로 사업비 33억여 원을 들여 설치됐으며, 오천저류지와 풍덕산책로를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출렁다리가 동천을 건너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야시장 활성화 사업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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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동천 출렁다리 오늘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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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0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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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동천 출렁다리 보강 공사를 마치고 오늘(30) 개통합니다.
동천 출렁다리는 길이 백81미터, 폭 1.5미터로 사업비 33억여 원을 들여 설치됐으며, 오천저류지와 풍덕산책로를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출렁다리가 동천을 건너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야시장 활성화 사업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천 출렁다리는 길이 백81미터, 폭 1.5미터로 사업비 33억여 원을 들여 설치됐으며, 오천저류지와 풍덕산책로를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출렁다리가 동천을 건너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야시장 활성화 사업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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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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