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뜬다’
입력 2020.09.30 (10:22)
수정 2020.09.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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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보름달은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뜰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 보름달이 내일(1일) 오후 6시 정각 독도에서 떠오르기 시작해 대구 오후 6시 13분, 서울과 광주는 6시 20분부터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상청 중기 예보를 보면 추석 당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다소 낄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 일부만 볼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 보름달이 내일(1일) 오후 6시 정각 독도에서 떠오르기 시작해 대구 오후 6시 13분, 서울과 광주는 6시 20분부터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상청 중기 예보를 보면 추석 당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다소 낄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 일부만 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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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보름달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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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10:22:35
- 수정2020-09-30 10:27:07
올해 추석 보름달은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뜰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 보름달이 내일(1일) 오후 6시 정각 독도에서 떠오르기 시작해 대구 오후 6시 13분, 서울과 광주는 6시 20분부터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상청 중기 예보를 보면 추석 당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다소 낄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 일부만 볼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 보름달이 내일(1일) 오후 6시 정각 독도에서 떠오르기 시작해 대구 오후 6시 13분, 서울과 광주는 6시 20분부터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상청 중기 예보를 보면 추석 당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다소 낄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 일부만 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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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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