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국에서 경남 농산물 판촉 행사
입력 2020.09.30 (21:34)
수정 2020.09.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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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인 베트남과 중국에서 경남 농산물의 현지 판매 촉진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경상남도는 내일(1일)부터 8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13개 업체가 22개 농식품을 홍보하는 판매 촉진행사를 엽니다.
이에 앞선 9월 중순에는 중국에서 경남 21개 업체가 참여한 판촉전이 열려 8만4천 달러의 판매 수익을 올렸습니다.
해외 행사는 현지 위탁법인이 행사와 판매를 대행하는 방식입니다.
경상남도는 내일(1일)부터 8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13개 업체가 22개 농식품을 홍보하는 판매 촉진행사를 엽니다.
이에 앞선 9월 중순에는 중국에서 경남 21개 업체가 참여한 판촉전이 열려 8만4천 달러의 판매 수익을 올렸습니다.
해외 행사는 현지 위탁법인이 행사와 판매를 대행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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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중국에서 경남 농산물 판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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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21:34:53
- 수정2020-09-30 21:39:30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인 베트남과 중국에서 경남 농산물의 현지 판매 촉진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경상남도는 내일(1일)부터 8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13개 업체가 22개 농식품을 홍보하는 판매 촉진행사를 엽니다.
이에 앞선 9월 중순에는 중국에서 경남 21개 업체가 참여한 판촉전이 열려 8만4천 달러의 판매 수익을 올렸습니다.
해외 행사는 현지 위탁법인이 행사와 판매를 대행하는 방식입니다.
경상남도는 내일(1일)부터 8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13개 업체가 22개 농식품을 홍보하는 판매 촉진행사를 엽니다.
이에 앞선 9월 중순에는 중국에서 경남 21개 업체가 참여한 판촉전이 열려 8만4천 달러의 판매 수익을 올렸습니다.
해외 행사는 현지 위탁법인이 행사와 판매를 대행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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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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