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발생
입력 2020.09.30 (21:42)
수정 2020.09.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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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부터 오늘까지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4명 등 모두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지난 28일 인도에서 입국한 30대 부부가 가양동 숙소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논산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70대 남성 1명과 8살 여자어린이 2명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아산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지난 28일 인도에서 입국한 30대 부부가 가양동 숙소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논산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70대 남성 1명과 8살 여자어린이 2명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아산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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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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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21:42:03
- 수정2020-09-30 21:47:39
어젯 밤부터 오늘까지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4명 등 모두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지난 28일 인도에서 입국한 30대 부부가 가양동 숙소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논산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70대 남성 1명과 8살 여자어린이 2명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아산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지난 28일 인도에서 입국한 30대 부부가 가양동 숙소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논산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70대 남성 1명과 8살 여자어린이 2명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아산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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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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