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폐수 등 환경법 위반 업체 익산 산단에 집중”
입력 2020.10.01 (21:37)
수정 2020.10.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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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가 전라북도로부터 받은 정보공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환경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도내 대기, 폐수 배출 사업장 57곳 가운데 익산 산단 업체는 32%인 18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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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폐수 등 환경법 위반 업체 익산 산단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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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1 21:37:22
- 수정2020-10-01 22:15:50
익산참여연대가 전라북도로부터 받은 정보공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환경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도내 대기, 폐수 배출 사업장 57곳 가운데 익산 산단 업체는 32%인 18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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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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