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군, 개천절 집회 참석 자제 요청
입력 2020.10.02 (21:27)
수정 2020.10.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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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수단체가 서울 등지에서 개천절 집회 강행을 예고한 가운데, 강원도 내 시·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집회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지역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각 시·군은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차량에서 내리지 않은 채 이뤄지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행사 전후 과정 등에서 코로나19 감염 등의 우려가 있다며, 집회에 참석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각 시·군은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차량에서 내리지 않은 채 이뤄지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행사 전후 과정 등에서 코로나19 감염 등의 우려가 있다며, 집회에 참석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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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시·군, 개천절 집회 참석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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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2 21:27:08
- 수정2020-10-02 21:33:28
일부 보수단체가 서울 등지에서 개천절 집회 강행을 예고한 가운데, 강원도 내 시·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집회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지역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각 시·군은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차량에서 내리지 않은 채 이뤄지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행사 전후 과정 등에서 코로나19 감염 등의 우려가 있다며, 집회에 참석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각 시·군은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차량에서 내리지 않은 채 이뤄지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행사 전후 과정 등에서 코로나19 감염 등의 우려가 있다며, 집회에 참석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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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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