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축산 ICT 융복합 사업 141억 원 지원
입력 2020.10.02 (21:30)
수정 2020.10.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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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축산 ICT 융복합 사업 대상으로 농가 19곳을 추가로 선정해 올해 78개 농가에 141억 원을 지원합니다.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은 한우, 양돈, 양계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환경 모니터링 장비를 비롯해 선별기, 자동포유기 등 자동·원격 제어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충청북도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축산 농가 141가구에 268억 원을 지원했고, 2022년까지 250농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은 한우, 양돈, 양계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환경 모니터링 장비를 비롯해 선별기, 자동포유기 등 자동·원격 제어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충청북도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축산 농가 141가구에 268억 원을 지원했고, 2022년까지 250농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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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축산 ICT 융복합 사업 141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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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2 21:30:37
- 수정2020-10-02 2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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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축산 ICT 융복합 사업 대상으로 농가 19곳을 추가로 선정해 올해 78개 농가에 141억 원을 지원합니다.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은 한우, 양돈, 양계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환경 모니터링 장비를 비롯해 선별기, 자동포유기 등 자동·원격 제어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충청북도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축산 농가 141가구에 268억 원을 지원했고, 2022년까지 250농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은 한우, 양돈, 양계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환경 모니터링 장비를 비롯해 선별기, 자동포유기 등 자동·원격 제어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충청북도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축산 농가 141가구에 268억 원을 지원했고, 2022년까지 250농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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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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