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어획량 지난해보다 12% 감소
입력 2020.10.03 (21:42)
수정 2020.10.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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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들어 지난달 22일까지 동해안 어획량은 2만 2천20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200여 톤, 12%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3년 평균보다도 천400여 톤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종별로는, 오징어가 지난해보다 천 톤 넘게 늘어난 반면, 복어는 절반 수준인 239톤에 그쳤고 방어도 300톤 이상 감소했습니다.
또 최근 3년 평균보다도 천400여 톤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종별로는, 오징어가 지난해보다 천 톤 넘게 늘어난 반면, 복어는 절반 수준인 239톤에 그쳤고 방어도 300톤 이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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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어획량 지난해보다 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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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3 21:42:59
- 수정2020-10-03 21:49:47
강원도는 올해 들어 지난달 22일까지 동해안 어획량은 2만 2천20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200여 톤, 12%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3년 평균보다도 천400여 톤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종별로는, 오징어가 지난해보다 천 톤 넘게 늘어난 반면, 복어는 절반 수준인 239톤에 그쳤고 방어도 300톤 이상 감소했습니다.
또 최근 3년 평균보다도 천400여 톤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종별로는, 오징어가 지난해보다 천 톤 넘게 늘어난 반면, 복어는 절반 수준인 239톤에 그쳤고 방어도 300톤 이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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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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