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연세의료원, 의료 빅데이터 사업 수행기관 선정
입력 2020.10.03 (21:46)
수정 2020.10.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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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의과대학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아우르는 원주연세의료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180억 원 규모의 '라이프 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건강과 관련한 개인별 생애 주기 정보를 빅데이터로 수집해 만성 질환 맞춤형 치료 방법을 연구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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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연세의료원, 의료 빅데이터 사업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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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3 21:46:58
- 수정2020-10-03 22:01:22
연세대 원주의과대학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아우르는 원주연세의료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180억 원 규모의 '라이프 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건강과 관련한 개인별 생애 주기 정보를 빅데이터로 수집해 만성 질환 맞춤형 치료 방법을 연구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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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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