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독립운동가 백55명 공적 발굴…유공자 등록 추진
입력 2020.10.04 (21:46)
수정 2020.10.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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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광복회 전북지부는 활동이 밝혀지지 않았던 전북 독립운동가 백55명의 공적을 발굴하고, 국가보훈처에 포상과 유공자 신청을 추진합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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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독립운동가 백55명 공적 발굴…유공자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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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4 21:46:26
- 수정2020-10-05 10:15:13
전라북도와 광복회 전북지부는 활동이 밝혀지지 않았던 전북 독립운동가 백55명의 공적을 발굴하고, 국가보훈처에 포상과 유공자 신청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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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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