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위성 2B호, 해양위성영상 제공 개시
입력 2020.10.05 (08:26)
수정 2020.10.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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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주의 눈'인 천리안위성 2B호가 해양위성영상을 제공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은 오늘(5일)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천리안위성 2B호의 표준 해양영상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위성영상은 적조‧유류 유출 등 해양 재난에 대응하는 지자체를 비롯해 어장탐색 등 어업활동 지원‧관리기관과 해양 분야 연구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은 오늘(5일)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천리안위성 2B호의 표준 해양영상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위성영상은 적조‧유류 유출 등 해양 재난에 대응하는 지자체를 비롯해 어장탐색 등 어업활동 지원‧관리기관과 해양 분야 연구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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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안위성 2B호, 해양위성영상 제공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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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5 08:26:31
- 수정2020-10-05 09:04:19
우리나라 '우주의 눈'인 천리안위성 2B호가 해양위성영상을 제공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은 오늘(5일)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천리안위성 2B호의 표준 해양영상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위성영상은 적조‧유류 유출 등 해양 재난에 대응하는 지자체를 비롯해 어장탐색 등 어업활동 지원‧관리기관과 해양 분야 연구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은 오늘(5일)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천리안위성 2B호의 표준 해양영상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위성영상은 적조‧유류 유출 등 해양 재난에 대응하는 지자체를 비롯해 어장탐색 등 어업활동 지원‧관리기관과 해양 분야 연구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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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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