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본격 시행
입력 2020.10.05 (10:19)
수정 2020.10.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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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가 시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창원 시내 동물병원 70곳에 초진과 재진료, 개·고양이 예방백신, 기생충 예방약 등 20개 진료 항목에 대한 가격 표지판이 설치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내년 말까지 8개 시로 확대하고, 오는 2022년 말까지 경남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창원 시내 동물병원 70곳에 초진과 재진료, 개·고양이 예방백신, 기생충 예방약 등 20개 진료 항목에 대한 가격 표지판이 설치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내년 말까지 8개 시로 확대하고, 오는 2022년 말까지 경남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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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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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5 10:19:53
- 수정2020-10-05 11:05:29

경남에서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가 시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창원 시내 동물병원 70곳에 초진과 재진료, 개·고양이 예방백신, 기생충 예방약 등 20개 진료 항목에 대한 가격 표지판이 설치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내년 말까지 8개 시로 확대하고, 오는 2022년 말까지 경남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창원 시내 동물병원 70곳에 초진과 재진료, 개·고양이 예방백신, 기생충 예방약 등 20개 진료 항목에 대한 가격 표지판이 설치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내년 말까지 8개 시로 확대하고, 오는 2022년 말까지 경남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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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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