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 동물테마파크 인근서 멸종위기종 다수 발견”
입력 2020.10.05 (21:50)
수정 2020.10.05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제주동물테마파크 예정지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올해 3월부터 넉달 동안 사업 예정지 인근 현장조사를 통해 환경영향평가서에 나오지 않은 천연기념물 제447호 두견이와 멸종위기종 1급 비바리뱀, 2급 팔색조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대위는 2005년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했다며, 사업을 중단하고 정밀조사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올해 3월부터 넉달 동안 사업 예정지 인근 현장조사를 통해 환경영향평가서에 나오지 않은 천연기념물 제447호 두견이와 멸종위기종 1급 비바리뱀, 2급 팔색조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대위는 2005년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했다며, 사업을 중단하고 정밀조사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흘 동물테마파크 인근서 멸종위기종 다수 발견”
-
- 입력 2020-10-05 21:50:26
- 수정2020-10-05 21:58:39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제주동물테마파크 예정지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올해 3월부터 넉달 동안 사업 예정지 인근 현장조사를 통해 환경영향평가서에 나오지 않은 천연기념물 제447호 두견이와 멸종위기종 1급 비바리뱀, 2급 팔색조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대위는 2005년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했다며, 사업을 중단하고 정밀조사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올해 3월부터 넉달 동안 사업 예정지 인근 현장조사를 통해 환경영향평가서에 나오지 않은 천연기념물 제447호 두견이와 멸종위기종 1급 비바리뱀, 2급 팔색조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대위는 2005년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했다며, 사업을 중단하고 정밀조사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