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음식을 해먹으려다 불이 나 중상을 입은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 많이들 걱정하셨을 겁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열살 형과 여덟살 동생 모두 의식이 돌아와서 일반병실로 옮겼고요,
열 살 형은 대화도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따듯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도 2억 원 가까이 모였습니다.
씩씩하게 다시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열살 형과 여덟살 동생 모두 의식이 돌아와서 일반병실로 옮겼고요,
열 살 형은 대화도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따듯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도 2억 원 가까이 모였습니다.
씩씩하게 다시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0-10-05 22:04:01
- 수정2020-10-05 22:05:54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음식을 해먹으려다 불이 나 중상을 입은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 많이들 걱정하셨을 겁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열살 형과 여덟살 동생 모두 의식이 돌아와서 일반병실로 옮겼고요,
열 살 형은 대화도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따듯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도 2억 원 가까이 모였습니다.
씩씩하게 다시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열살 형과 여덟살 동생 모두 의식이 돌아와서 일반병실로 옮겼고요,
열 살 형은 대화도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따듯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도 2억 원 가까이 모였습니다.
씩씩하게 다시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