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남면 박암·관천리 내년 말 수돗물 공급

입력 2020.10.06 (10:33) 수정 2020.10.06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는 내년 말까지 35억 원을 투자해 남면 관천리와 박암리 전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천리와 박암리 상수도 공급 사업이 내년 한강수계기금관리사업에 선정돼 기금 17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 데 따른 것입니다.

당초, 관천리와 박암리에는 춘천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 남면 박암·관천리 내년 말 수돗물 공급
    • 입력 2020-10-06 10:33:29
    • 수정2020-10-06 10:39:43
    930뉴스(춘천)
춘천시는 내년 말까지 35억 원을 투자해 남면 관천리와 박암리 전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천리와 박암리 상수도 공급 사업이 내년 한강수계기금관리사업에 선정돼 기금 17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 데 따른 것입니다.

당초, 관천리와 박암리에는 춘천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