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장동 주택에 불…“고양이가 인덕션 켠 듯”
입력 2020.10.06 (19:44)
수정 2020.10.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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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대전시 가장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싱크대 등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42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양이가 인덕션을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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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가장동 주택에 불…“고양이가 인덕션 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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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19:44:58
- 수정2020-10-06 19:48:09
어제 저녁 7시쯤 대전시 가장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싱크대 등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42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양이가 인덕션을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양이가 인덕션을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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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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