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외국인 실제 투자’ 전국 0.5% 불과
입력 2020.10.06 (19:52)
수정 2020.10.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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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경남의 외국인 실제 투자액이 전국의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5년 동안 전국의 외국인 실제 투자는 600억 8천만 달러였고, 이 가운데 경남지역 투자액은 3억2천만 달러로, 0.5%에 그쳤습니다.
반면, 수도권은 전체의 77.2%를 차지했고 경남은 경기도를 뺀 8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서도 하위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5년 동안 전국의 외국인 실제 투자는 600억 8천만 달러였고, 이 가운데 경남지역 투자액은 3억2천만 달러로, 0.5%에 그쳤습니다.
반면, 수도권은 전체의 77.2%를 차지했고 경남은 경기도를 뺀 8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서도 하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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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경남 ‘외국인 실제 투자’ 전국 0.5%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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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19:52:46
- 수정2020-10-06 19:55:02
최근 5년 동안 경남의 외국인 실제 투자액이 전국의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5년 동안 전국의 외국인 실제 투자는 600억 8천만 달러였고, 이 가운데 경남지역 투자액은 3억2천만 달러로, 0.5%에 그쳤습니다.
반면, 수도권은 전체의 77.2%를 차지했고 경남은 경기도를 뺀 8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서도 하위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5년 동안 전국의 외국인 실제 투자는 600억 8천만 달러였고, 이 가운데 경남지역 투자액은 3억2천만 달러로, 0.5%에 그쳤습니다.
반면, 수도권은 전체의 77.2%를 차지했고 경남은 경기도를 뺀 8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서도 하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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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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