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문화전당 주요 본부장 공석…파행 운영”
입력 2020.10.06 (21:49)
수정 2020.10.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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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의 주요 본부장이 장기 공석 상태여서 운영이 파행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 의원은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사업본부장과 교육사업본부장, 문화사업본부장 등 핵심 업무 책임자들이 장기 공석 상태여서 전당 운영에 심각한 장애가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 의원은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사업본부장과 교육사업본부장, 문화사업본부장 등 핵심 업무 책임자들이 장기 공석 상태여서 전당 운영에 심각한 장애가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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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문화전당 주요 본부장 공석…파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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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21:49:25
- 수정2020-10-06 21:53:51
아시아문화전당의 주요 본부장이 장기 공석 상태여서 운영이 파행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 의원은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사업본부장과 교육사업본부장, 문화사업본부장 등 핵심 업무 책임자들이 장기 공석 상태여서 전당 운영에 심각한 장애가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 의원은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사업본부장과 교육사업본부장, 문화사업본부장 등 핵심 업무 책임자들이 장기 공석 상태여서 전당 운영에 심각한 장애가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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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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