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이효재 교수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입력 2020.10.06 (21:57)
수정 2020.10.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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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출신 여성운동가 고 이이효재 교수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어제(5일) 창원경상대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여성운동에 평생을 헌신한 고 이이효재 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습니다.
고 이이효재 교수는 지난 4일 향년 96살을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어제(5일) 창원경상대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여성운동에 평생을 헌신한 고 이이효재 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습니다.
고 이이효재 교수는 지난 4일 향년 96살을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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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이효재 교수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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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21:57:09
- 수정2020-10-06 22:00:51
마산 출신 여성운동가 고 이이효재 교수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어제(5일) 창원경상대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여성운동에 평생을 헌신한 고 이이효재 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습니다.
고 이이효재 교수는 지난 4일 향년 96살을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어제(5일) 창원경상대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여성운동에 평생을 헌신한 고 이이효재 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습니다.
고 이이효재 교수는 지난 4일 향년 96살을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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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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