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북한에 모든 책임…포괄적 적대 행위”
입력 2020.10.07 (18:30)
수정 2020.10.07 (1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고 포괄적 의미의 적대 행위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행위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모든 책임이 북한에 있으며 진상 규명이 필요하고 공동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9·19 군사합의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정신은 분명히 위배된다"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행위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모든 책임이 북한에 있으며 진상 규명이 필요하고 공동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9·19 군사합의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정신은 분명히 위배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방장관 “북한에 모든 책임…포괄적 적대 행위”
-
- 입력 2020-10-07 18:30:49
- 수정2020-10-07 18:39:09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고 포괄적 의미의 적대 행위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행위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모든 책임이 북한에 있으며 진상 규명이 필요하고 공동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9·19 군사합의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정신은 분명히 위배된다"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행위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모든 책임이 북한에 있으며 진상 규명이 필요하고 공동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9·19 군사합의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정신은 분명히 위배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