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우범자 95명 소재 파악 안돼
입력 2020.10.08 (08:23)
수정 2020.10.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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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현재 살인과 강도 등 전과자 가운데 재범 우려가 있는 우범자 95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충북 경찰이 관리하는 우범자 644명 가운데 95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청주 상당경찰서가 22명, 흥덕경찰서가 18명, 청원경찰서가 17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충북 경찰이 관리하는 우범자 644명 가운데 95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청주 상당경찰서가 22명, 흥덕경찰서가 18명, 청원경찰서가 17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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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우범자 95명 소재 파악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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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8 08:23:46
- 수정2020-10-08 08:33:52
충북에서 현재 살인과 강도 등 전과자 가운데 재범 우려가 있는 우범자 95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충북 경찰이 관리하는 우범자 644명 가운데 95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청주 상당경찰서가 22명, 흥덕경찰서가 18명, 청원경찰서가 17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충북 경찰이 관리하는 우범자 644명 가운데 95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청주 상당경찰서가 22명, 흥덕경찰서가 18명, 청원경찰서가 17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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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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