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확진자 직장동료 추가 감염…충북 178번째
입력 2020.10.08 (21:36)
수정 2020.10.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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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의 직장 동료가 오늘,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하다 해제 전, 양성으로 확인됐고, 감염 의심 증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확진자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하다 해제 전, 양성으로 확인됐고, 감염 의심 증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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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확진자 직장동료 추가 감염…충북 17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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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8 21:36:25
- 수정2020-10-08 21:39:19
지난달 26일,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의 직장 동료가 오늘,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하다 해제 전, 양성으로 확인됐고, 감염 의심 증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확진자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하다 해제 전, 양성으로 확인됐고, 감염 의심 증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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